내곡러닝센터 김한결 회원"학원 다니는 걸 정말 싫어했었는데 지금은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어졌어요!"
Q. 3030영어에 어떻게 다니게 되었나요?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몇 년 전 엄마가 이제는 더 미룰 수 없다며 학원을 알아보셨습니다. 마침, 엄마가 3030영어학원 원장님의 열정이나, 영어실력에 대한 얘기를 들으셨고 처음에는 엄마가 등록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Q. 3030영어의 장점은 무엇인가요?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처음에는 영어공부를 안 하려고 책상 밑에 숨기도 했고, 1년 동안 "엄마, 나 영어학원 안가면 안돼?" 라고 매일 졸라댔습니다. 그런 저에게 화도 안내시고 애정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적응이 됐고, 지금은 학교 선생님과 모든 선생님을 통틀어 영어 선생님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성적도 5학년 때는 모든 영역이 다 좋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Q. 3030영어를 다니게 되면서 변화된 점이 있나요?학원가는 것에 대한 거부반응이 없어졌으며, 산만했던 수업태도도 차츰차츰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도 받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어졌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아이들에게 맞춰 애정으로 대해주시는 곳이라서 엄마도 좋다고 하십니다. 엄마는 다 갖춘 학원은 흔치 않다고 "이런 학원이 어디 있어." 라고 자주 얘기하세요. 저도 엄마처럼 이곳이 정말 좋습니다. 선생님도 엄마도 영어학원 안 보낸다고 협박 할 때가 이제는 젤 싫어요. 3030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