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030영어에 보내게 된 계기는? A. "말하는 영어"라는 광고에 이끌려 보내게 되었습니다. 문법만 익힌 세대로 실제로 외국인과 말할 때 부담도 되고, 실질적으로 배운 영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Q. 자녀가 3030영어에 다닌 기간은? A. 2015년 5월부터 4년 동안 다녔습니다.
Q. 오랜 기간 동안 3030영어에 보낸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교재 끝날 때마다 원장님이 보내주신 아이의 말하기 영상을 보면서 아이가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해외여행 갔을 때 외국인들과 자신감 있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3030영어에 대해 더 믿음이 갔습니다.
Q. 3030영어를 다니면서 자녀가 달라진 점은? A. 영어를 사용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자신감 있게 대처하고, 되든 안 되든 해보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도 주인공이 하는 말을 알아듣고 다시 이야기해서 놀랐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말씀~^^ A. 영어 수업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깨주었고, 나도 외국인과 말할 수 있고 외국에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